부천시보건소, 행동매뉴얼 홍보로 식중독 예방 나서
시 보건소는 장마철 식중독 예방요령을 항목별로 자세하게 나열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모든 음식물을 익혀 먹도록 하고 ▲유통기한 및 상태를 꼭 확인하며 ▲행주, 도마, 식기 등은 끓이거나 가정용 소독제로 살균해야 한다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싱크대, 식기건조대, 가스레인지 등은 항상 깨끗하게 청소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을 것 ▲실외에 있는 된장, 고추장 등은 독에 비가 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만약, 설사나 구토 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아야 한다.
또한 부천시보건소는 화장실 사용 후, 조리하기 전, 외출 후 등 비누로 20초이상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설사 증상자는 증상 회복 후 최소 1주일간은 조리하지 말아야 한다.
조리기구, 개수대 등은 중성세제와 200배 희석한 가정용 염소 소독제(락스)로 철저히 소독하고, 화장실 등은 50배 희석한 염소소독제(락스)로 확실히 소독할 것을 당부했다.
시관계자는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하며, 집단설사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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