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난해 1월부터 운영중인 「부천시 고객상담 콜센터」가 시민들에게 크게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에 따르면 콜센터 이용 고객이 2007년 6월말 현재 32만 2,444명의 고객이 이용했으며, 이는 부천시의 전체가구수가 31만가구인 점을 감안 한 가구당 한 명이상이 이용한 숫자라고 밝혔다.

상담건수도 2006년 개설이후 누적 상담이 49만 3천 551건으로 하루 2,200건의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고객만족도도 85%이상으로 나타나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부천시의 노력이 궤도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부천시 콜센터(320-3000)는 부천시가 CTI를 기반으로 하는 IPCC라는 최첨단 IT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여 지방행정 민원서비스의 가장 핵심 업무인 전화민원을 한 곳으로 집중해 통합 상담을 실시함으로써 민원편의 증대 및 행정능률 향상을 위해 도입한 시스템이다.

지방행정의 복잡·다양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통합상담이 이뤄질 뿐아니라 상담품질이 민간기업 수준에 도달해 이미 많은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부처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가는 등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시는 지방행정의 복잡·다양성을 감안 수시로 직원 내부망(슬기샘)을 통해 담당업무를 수정·보완하는 등 업데이트를 통해 오차 없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시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료 업데이트 및 상담기법 개발로 민간기업을 뛰어넘는 고품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에게 한발짝 다가서는 현장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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