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21 신간 ‘인생3막’

서울--(뉴스와이어)--인생 3막은 영원한 청춘의 시작 지점이다!
쉼표를 마감하고, 이제부터 인생 3막에 배팅하라!

이제 여자 81세, 남자 76세로 평균수명은 길어지고 조기정년으로 평균 정년은 45세가 되었다. 우리는 이런 시대에 살고 있다. 언제든지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 없이는 남은 인생이 너무 아까운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통계청에서 내놓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78.63세. 1965년의 52.4세에 비하면 40년 만에 무려 25년 이상 늘어났다. 따라서 지금의 30대 중반 이후의 사람들은 백 살 이상을 살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2001년 노동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의 정년퇴직 평균연령은 56.7세, 2년 뒤 한국노동패널의 조사에서는 주된 일자리 퇴직연령이 평균 54.1세로 줄었다. 2006년 승진한 임원들의 평균연령은 삼성 46.9세, LG 46.4세였다. 기업의 승진 피라미드 구조에서 직장인이 느끼는 체감 정년은 ‘사오정’이란 말처럼 ‘45세’인 것이다.

40대 이후의 인생 3막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준비는 하고 있는가?

긴 머리를 휘날리며 배구 코트를 휘젓던 꽃미남 스타 이상열을 기억하는가? 인생 2막에서 홀연히 은퇴하고 다시 코치로 코트에 등장해 인생 3막을 화려하게 연 그의 이야기가 최근 화제이다. 또, 1980년대 후반 연예계에 데뷔하여 주목받았지만,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8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최수지, 그녀는 다시 공부를 시작해 화가로서 열정을 불태울 뿐만 아니라 연극영화과 교수로도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

지은이 자신도 사십 초반에 회사를 그만두고, 미국에서 공부하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인생 3막을 준비하게 되었다. 그 결과 남자 동료들도 인생의 3막을 준비하지 않아 직장을 그만둔 후의 여생을 걱정하는 인생의 3막에 접어들어, 가장 왕성하게 일하며 그야말로 인생의 절정기를 누렸다.

이 책은 사례 중심으로 꾸며져 있는데, 1부와 2부로 나누어 인생 3막을 준비하고 꽃피우기 위한 실질적 준비와 정신적 준비를 다루고 있다. 우리가 현실에 바빠 미처 준비하지 못하고 있거나,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조언한다. 덧붙여 아름다운 인생을 꽃피우기 위해 이것만은 꼭 해보라고 권하는 지은이의 팁도 빠뜨릴 수 없는 재미를 준다.

인생은 4막으로 이루어진 드라마이다!
지은이는 인생을 4막으로 이루어진 드라마로 본다.

1막은 태어나 결혼해 일가를 이루기까지, 2막은 아이 낳고 아이들을 출가시키기까지이다. 인생 2막이 지나갈 때까지는 자기 인생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고, 나 자신이 아닌 부모나 자녀를 위해 헌신해야 한다. 인생 3막은 아이들을 출가시키고 둘 또는 혼자 남는 시기로, 이때가 되어야 비로서 자기 주도적인 인생을 살 수 있다. 그렇게 딱 한 번 자기 주도적으로 살고 나면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세상을 하직할 준비를 해야 할 인생 4막을 맞는다.

그리고 인생의 각 막은 드라마처럼 1막에서 2막을 준비하고, 2막에서 3막을 준비해야 하며, 3막에서 4막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책 따윈 필요 없다! 이제부터라도 인생 3막에 배팅하자!

지은이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직 인생의 1막과 2막에 있는 젊은이들에게는 미리부터 인생의 3막을 준비하는 방법을, 이미 인생의 3막에 들어섰지만 주어진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발을 구르는 분들에게는 희망 찾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삼팔육이니 오륙도니 하며 조기정년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 나이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바꾸지 못하는 분들, 길어진 수명에 비해 일자리가 빨리 없어져 막막한 분들, 나이 따라 외모가 망가져 무시당할까봐 전전긍긍하는 분들, 그리고 ‘그것만은 꼭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늦었어.’라고 후회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이다.

인생 3막을 성공적으로 꽃피운 사람들!

52세에 창업해 다국적기업을 일군 맥도날드, 50대에 입문해 세계적 피아니스트가 된 이그나스 파데르스키, 잘 나가던 증권사 자리를 박차고 40대에 화가 수업을 시작한 고갱, 음악대학 졸업 후 30대에 다시 공부해 금융전문가가 된 엘런 그린스펀, 감옥살이 후 뒤늦게 소설을 남긴 오 헨리, 잘나가는 오르간 주자 자리를 버리고 의사가 된 슈바이처, 39세에 소설가로 입문해 성공한 소설가 박완서, 55세에 창업해서 사업에 성공한 코리아나 화장품 유상옥 회장, 대기업에서 잘리고 61세에 식당 웨이터로 취직하고 대학 부총장이 된 서상록, 홍보회사를 그만두고 오지 탐험가로 나서 43세에 국제구호단체 긴급구호팀장이 된 한비야, 의류업체 사장을 접고 57세에 북 카페를 차린 김종헌…

이들은 인생 3막을 성공적으로 꽃피운 사람들이다.


[지은이 소개] 이정숙

서강대 방송학 석사. KBS 공채 3기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20년간 근무했다. 43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미시간주립대학 국제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후, 미시간주립대학 사회대학 연구소인 J.S. 프리젠테이션 컨설턴트 원장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PI(President Identity) 최고위과정을 3년간 운영했고, 현재는 (주)SMG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국내 최고의 대화 전문가로, 김대중 대통령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삼성전자 임원 미디어 트레이닝, 국회의원 및 후보자 미디어 대응 훈련, IBM 임원 미디어 대응 훈련, 삼성 농구단 미디어 훈련, 황선홍 선수 해설자 교육, 표준협회 CEO 교육, 연세대 최고위과정 이화여대 최고위과정 등의 강연뿐 아니라, <SBS 이숙영의 파워 FM>, <EBS FM 최형만, 김성경의 속 시원한 라디오>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유쾌한 대화법>, <유쾌하게 이기는 법>, <성공하는 여자는 대화법이 다르다>, <부모가 아이를 화나게 만든다> 등 다수가 있다.


열정은 나를 춤추게 한다!
인생 3막
이정숙 지음
본문 2도 | 232p |ISBN 978-8991095-25-0 | 값 10,000원 | 2007년 7월 9일 출간

웹사이트: http://eiji21.com

연락처

박성애 016-857-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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