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중외제약 기업신용등급(ICR)을 BBB로 신규 평가, 등급전망은 긍정적(Positive)
금번 ㈜중외제약의 기업신용등급(ICR)과 등급전망은 수액제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외형성장세와 양호한 영업수익성, 계열사에 대한 지급보증 축소로 인한 지원부담 완화 등이 시현되고 있는 가운데 동사의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통한 지배구조 개선, 전자금융결제 도입에 의한 채권회수기간 단축, 화성공장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고부가가치 수액제 매출 및 수액제 플랜트 수출 확대 등의 긍정적 요인을 반영한 것이다.
동사는 매출액 6위의 상장제약사로서 수액제류와 전문의약품 중심의 다각화된 제품포트폴리오 및 신제품의 지속적 출시를 통해 양호한 매출성장세와 영업수익성을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가나톤, 시그마트, 리바로, 프리페넴 등 주력제품의 매출호조가 이어지고 있고 ㈜중외의 당진 기능성수액 공장도 2006년9월 이후 정상 가동되고 있어 향후에도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 3월말 기준 총차입금은 매출증가로 인한 운전자본 부담, 자사주 취득 등 자금소요에 따라 전기말 대비 114억원 증가한 1,180억원이며 할인어음, ABS등 우발채무를 감안한 실질적인 총차입금 규모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하지만 영업현금창출력, 보유자산, 추가 차입여력 등을 감안한 재무융통성은 일정 수준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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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