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엠, 엘레강스 스포츠 라이센스 재계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스포티 캐주얼 브랜드 ‘엘레강스 스포츠’를 전개하는 피오엠(대표 정해준, www.elegancesports.co.kr)은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엘레강스 본사와의 브랜드 라이센스 계약을 5년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피오엠은 지난 2005년 엘레강스 스포츠 브랜드를 인수한 이후 착실한 준비작업을 거쳐, 올 초부터 단행한 스포티 캐주얼로서의 브랜드 리뉴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점을 프랑스 본사로부터 높게 평가 받았으며, 종전의 3년 계약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5년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엘레강스 스포츠는 올 초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 이후 2007년 상반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매장이 30여 개가 늘었으며, 매출은 100%가 증가했다. 현재 전국에 52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는 매장 수를 120개로 늘려 매출 300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한편, 엘레강스 스포츠는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주 고객층인 30~40대 대상으로 더욱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금년 추동시즌부터 유준상-홍은희 부부를 전속모델로 기용하는 등 브랜드 마케팅을 적극 강화해 나가고 있다.

피오엠 정해준 대표는 “라이센스 연장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향후 더욱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30~40대 고객을 위한 품위와 실속을 동시에 갖춘 골프웨어 및 스포츠 캐주얼 시장을 집중 공략해 매출 300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오엠 개요
30~40대 남녀를 위한 골프웨어와 스포티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는 엘레강스 스포츠는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엘레강스와의 라이선스를 통해 ㈜피오엠에서 선보이고 있는 고품격 패션 브랜드이다. 2005년 런칭한 엘레강스 스포츠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기능성과 패션을 중시한 골프웨어와 럭셔리한 스포티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legancesports.com

연락처

피오엠‘엘레강스 스포츠’홍보대행 민커뮤니케이션 신민정(566-8898, 016-237-8389, 이메일 보내기 ), 서영진 팀장(566-8898, 011-9497-4812, 이메일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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