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행정동 광역화 공청회’ 연다
그동안 행정환경 변화에 따라 동사무소 기능과 역할이 점진적으로 축소되고 시민의 문화 · 복지 등 새로운 행정수요가 증가하는 등 행정환경 변화가 요구되고 있고 동사무소 통폐합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시는 동일 법정동 내의 행정동을 인구 5만명 이하를 기준으로 통·폐합하기로 하고, 지난달 6. 25일 동 행정구역 개편을 위하여 경기도와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행정동 광역화에 대해 시의회에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오는 24일 공청회는 가톨릭대학교 이종원 교수의 사회로 이상훈 부천시 총무국장의 기조발표와 채원호 가톨릭대 교수의 주제발표, 황원희 경기도의회 의원, 박종국 부천시의회 의원, 김기현 부천YMCA사무총장, 박수영 경기도청 자치행정팀장 등의 토론 등 학계와 정치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다.
공청회는 행정동 광역화에 따른 주민불편과 이에 대한 해소대책, 잉여인력과 청사 활용 방안, 동사무소 통폐합에 따른 선거구 조정 및 동 사회단체 통합의 문제점 등 다양한 문제점과 대응 방안에 대하여 열띤 토론이 예상된다.
한편 시관계자는 지난 7. 4.~ 7. 8. 5일간 행정동 광역화 추진에 따른 ARS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동사무소 통합에 찬성의견이(응답자 2,315명) 57.3%, 반대의견이 21.5%,로 나타나 과반수이상이 행정동 광역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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