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에 비해 4,742건(10.3%)이 증가한 총 50,967건을 출동(구조 5,897건, 구급 45,070건)했으며 이송인원 또한 34,786명(구조 1,904명, 구급 32,882명)으로 전년대비 3,937명(12.8%)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별 출동건수를 살펴보면 남양주(1,633), 의정부(1,483), 일산소방서(1,204) 순이며, 시·군별로는 고양시(2,324), 남양주시(1,633),의정부시(1,087) 순으로 나타나 인구가 많은 도시에서 출동이 많았고 경기북부도민 81명당 1명이 119구조·구급대를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먼저 구조 활동 실적을 보면 2,763회 출동해 1,904명을 구조했으며 이는 전년에 비해 출동건수는 620건(11.2%)이 구조인원은 361명(23.4%)이 각각 증가했다.
사고유형별로는 교통사고 462명(24.3%), 승강기사고 446명(23.4%), 산악사고 180명(9.5%) 순으로 조사됐다. 월별로는 5월~6월이 684명으로 전체구조인원의 35.9%를 차지했다. 이것은 봄철과 여름철에 주말 여가활동 및 등산객의 증가가 수난·산악사고가 이어짐에 따라 구조활동 인원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요일별로는 주말(토, 일요일)이 37%로 가장 높았으며 시간대별 로는 12~16시 사이가 652건으로 전체의 23.6%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자 1,171(61.5%)명 여자 733명(38.5%)이 각각 구조됐으며, 연령별로는 41~50세가 366명으로 전체의 19.2%차지했고 직업별로는 어린이가 전체의 15.2%로 조사돼 각각 1위를 나타냈다.
구조1건당 소요시간은 1시간 이하가 88.6%로 조사돼 신속한 구조출동 및 활동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구급활동실적을 보면 45,070건 출동해 40,948명을 의료기관에 이송하였다. 이는 전년대비 4,122건(10.1%)이 증가한 추세로 이송건수는 3,222건(11.3%), 이송환자는 3,576명(12.2%)이 각각 증가했다.
환자유형별로는 급·만성질환이 16,950명(51.5%), 사고부상 7,581명(23.1%), 교통사고 3,496명(10.6%)순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하절기로 갈수록 응급환자가 많이 발생되었고, 진료과목별 현황에서는 내과 11,997명(36.5%), 외과 4,739명(14.4%) 순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8시~12시가 전체의 20.6%를 차지해 낮 시간대에 구조 활동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자 56.1%, 여자 43.9%가 이용했으며, 연령별로는 41~50세가 18.7%, 61세 이상이 11,833명으로 전체의 36.1%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무직자 10,376명(31.6%), 주부 4,000명(12.2%), 학생 2,091명(6.4%)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2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분석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구조구급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한발 앞선 대응을 위해 첨단장비의 도입과 사고유형별 구조훈련을 강화하고 노인전용구급차 확대운영, 병원전단계의 처치능력 향상 등 양질의119 구조·구급서비스를 제공중”이라며 도민들께서도 사고발생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개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 지역의 소방행정 기관입니다. 산하에는 고양,일산,의정부,남양주,파주, 구리, 포천, 동두천, 양주, 가평, 연천의 11개 소방서가 있으며 15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4600여명의 의용(여성)소방대원이 있습니다. 소방공무원 1인당 2,000여명의 도민을 담당하며,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의 소방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조직으로는 2개과(소방행정기획과, 방호구조과)와 8담당(행정예산담당, 기획감찰담당, 대응안전담당, 예방홍보담당, 구조구급담당, 특수대응1,2,3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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