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제 중반을 넘어서도 관객들의 끊임없는 발길로 그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 리턴즈>가 마침내 연장 상영을 결정했다! 한 달 동안의 일정으로 종일12편의 흥미진진한 작품들이 코끝 찌릿한 감동과 온몸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일본영화 축제가 앞둔 피날레를 아쉬워하며 한 주 더 관객을 만나게 되었다.

6월 28일 뜨거운 여름의 에너지와 함께 시동을 건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 리턴즈>는 영화제 3주차 관객 2만 명을 돌파했고 매주 주말 이틀간 약 3천명의 인파가 몰려 극장이 북새통을 이루며 영화제의 열기를 입증했다. 개막일부터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연일 매진을 기록했던 <철콘 근크리트>는 물론, 오다기리 죠의 새로운 변신이 돋보이는 <인 더 풀>과 얼마 전 이케와키 치즈루의 내한으로 더욱 인기몰이 중인 화제작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입소문을 타고 시간이 지나며 오히려 관객 수의 증가를 보이며 작품의 진가를 인정받은 <카모메 식당>까지! 개성만점의 12편 상영작을 더 오래 만나고자 하는 관객들에게 한층 반가운 소식이 되리라 여겨진다.

올해 뜨거운 여름 하늘에 쏟아지는 시원한 단비처럼 반가운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 리턴즈>의 연장 상영은 7월 25일까지였던 예정보다 한 주 더해져 종로 스폰지하우스(시네코아)에서 화제가 되었던 인기작가들을 모아 8월 1일까지, 7월 13일부터 원래 한 주 상영될 예정이던CGV서면에서 7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이케와키 치즈루의 성숙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연기가 돋보이는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가 압구정 스폰지하우스에서도 상영되며 더 많은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12가지 맛과 색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한여름의 영화축제! 입소문을 타고 연일 더해가는 관객들의 발길로 후끈 달아오르는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 리턴즈>는 연장 상영 후 전국의 아트 플러스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 리턴즈 연장 상영 일정

종로 스폰지하우스(시네코아) 6월 28일~8월 1일
부산 CGV서면 7월 13일~7월 24일

연락처

스폰지 이지혜, 김하나 540-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