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요리사를 꿈꾸는 절대미각 생쥐의 레스토랑 점령기 <라따뚜이>가 미국 관객과 평단이 뽑은 ‘2007년 최고의 상반기 영화’에 선정돼 화제다. 까다로운 미국의 영화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 (http://rottentomatoes.com) 상반기 결산에서 96%의 싱싱한 ‘토마토지수’로 당당히 1위를 거머쥔 것. 높은 신뢰도와 공정성을 자랑하는 로튼 토마토는 신문, 방송, 온라인의 언론 평가와 관객 별점을 종합하여 선호도가 높을수록 높은 퍼센티지의 토마토지수를 산출한다. 국내 포털 사이트의 영화 게시판에도 “<라따뚜이>가 로튼 토마토에서 완벽에 가까운 찬사를 받았다”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겸비한 수작일 것 같다”는 의견이 속속 올라올 정도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중.

이러한 <라따뚜이>의 재미와 감동은 영화를 미리 접한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한번 더 입증되었다. 성황리에 치뤄진 <라따뚜이> 전국 대규모 시사회 이후,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 남겨진 평점은 자그마치 9.3점. <라따뚜이>에 아낌없이 만점을 매긴 수많은 네티즌들은 “별 다섯개가 뭔가, 백개는 줘야 한다(ID:ssahn9)”, “당당한 만점!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ID:루마큐브)”라며 영화에 대한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정교한 컴퓨터그래픽에 대한 찬사 역시 잇따랐다. “눈은 즐겁고, 가슴은 따뜻해지고, 배는 꼬르륵거리는 영화“로 <라따뚜이>를 강력 추천한 관객(ID:mehanky)이 있는가 하면 “사진 같은 애니메이션, 끝나지 않았으면 했던 이야기”라는 감상을 남긴 네티즌(ID:breezedaze)도 있었다. “애니메이션 관람 후 사람들이 박수 치는 건 처음 봤다”는 한 관객(ID:start1981)의 후기는 시사회에서 터져 나온 열렬한 호응을 짐작케 하는 대목. 이에 한 네티즌(ID:moonpo1110)은 “지루한 일상에 최고의 재미를 줄만한 영화”로 <라따뚜이>를 평하며 “박수칠 만 했다”는 멘트를 남겼다. 이러한 기세라면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 대박을 점쳐 볼 수도 있는 상황.

영화뿐 아니라 롯데 시네마와 CGV 극장 사이트에 설치된 <라따뚜이> ‘포토존’도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파리의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하는 <라따뚜이>의 컨셉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아기자기한 소품이 인상적이라는 것이 관객들의 반응. 고풍스러운 의자에 앉아 잠시나마 파리지엥이 된 듯한 착각에 빠져보는 것도 의외의 재미였다고. 포토존은 ‘구스토 레스토랑’의 요리사들 생쥐 레미, 링귀니, 스키너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영화의 감동을 이어가려는 관객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한편, 온라인에서도 <라따뚜이>를 기다려온 네티즌들을 위한 풍성한 행사가 마련되었다. ‘신나는 요리 어드벤쳐’ <라따뚜이>만의 ‘맛있는’ 이벤트가 바로 그것. ‘메뉴판닷컴(http://menupan.com)’은 자신만의 요리비법을 공개하면 추첨을 통해 <라따뚜이> 예매권을 증정한다. 진정한 맛을 아는 미식가라면 놓쳐서는 안될 애니메이션 <라따뚜이>의 행운을 잡아보자.

<인크레더블>, <니모를 찾아서>의 흥행군단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새로운 걸작 <라따뚜이>는 다가오는 목요일 (26일) 개봉한다.

웹사이트: http://www.sonypictur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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