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한솔텔러컴㈜의 기업어음 신용등급 A3-로 신규평가
동사는 1975년 설립된 한솔그룹 산하의 SI전문업체로서 모그룹에 대한 SI, SM 등 IT서비스와 더불어 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 를 위시한 솔루션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오랜 업력을 보유한 중견 SI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영위사업의 범위, 시장 내 영향력 측면에서 볼 때 산업 내 전반적인 시장지위는 미약한 수준이나, 모그룹에 대한 IT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사업기반 및 계열 내 중요도는 인정되며 CTI 등 특화 부문에서 우수한 사업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사업구조조정 등으로 매출이 저하되는 추세에 있으나, 주력사업인 SM부문의 실적이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어 수익기반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2005년 계열 재편입 이후 교섭력 증대로 영업마진이 대폭 개선된 가운데 그룹사의 투자확대 기조 등을 감안 시 동 부문의 실적 향상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영업결속력 강화로 그룹 내 중요도 또한 더욱 제고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수익성 저하로 영업현금창출력이 다소 저하되었으나, 투자부담이 거의 없어 원활한 자금수급이 지속되고 있으며 유동성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영업현금창출력의 절대적인 규모는 다소 미흡하나 내부 투자소요액을 충당하기에 충분한 수준이고, 2007년 3월말 현재 순현금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유동성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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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