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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7-07-20 16:52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7월 20일자로 다음과 같은사항을 반영하여 케이티비네트워크㈜(이하 ‘동사’)의 기업신용등급(ICR)과 기업어음에 대한 신용등급을 각각 BBB+(안정적), A3+로 신규 평가하고, 무보증금융채의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에서 BBB+(안정적)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동사는 2007년 3월말 기준 1,521억원의 본계정 투자자산(조합출자금 제외)과 1조 716억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운용하고 있는 벤처 및 바이아웃투자 부문의 선도적 업체로 우수한 시장지위를 기반으로 운용자산 규모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

자체 투자보다는 조합결성을 통한 간접투자 확대와 더불어 다변화된 투자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감으로써 투자위험 분산과 아울러 수익창출력의 안정성이 제고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업종특성상 증시환경 변화에 따라 전반적인 영업실적이 크게 영향을 받고 코스닥 시장 상장요건 강화 등 투자주식의 회수여건 저하와 아울러 CRC 시장에서의 경쟁 또한 심화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대응하여 동사는 본계정을 통한 자체 투자보다는 투자조합 위주의 간접투자 비중(2007년 3월말 매도가능증권과 지분법중권 중 조합출자지분 투자비중 60.4%, 본계정 투자비중 39.6%)을 확대하는 한편, 투자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통한 위험분산과 투자효율성 증대를 위해 중대형 Structuring Deal 및 주도적 경영참여가 가능한 바이아웃 성격의 투자 비중을 확대해 가고 있으며, 중국 및 동남아시아 등을 중심으로 해외부문의 투자 또한 점차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 그 결과 2007년 3월말 매도가능증권과 지분법증권 중 벤처투자부문이 52.1%, 바이아웃투자부문이 31.2%, 기타부문이 16.7%의 비중을 나타내는 등 사업구조가 기존의 벤처투자위주에서 바이아웃투자로 개편되고 있다.

2005년 이후 PEF를 비롯한 대규모 펀드의 지속적인 결성에 따른 조합운용 규모의 확대로 고정적 수익원인 조합운용수수료의 증가 및 수익원 다변화 등에 힘입어 수익창출력의 안정성이 제고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2004년에 증시침체 지속과 대규모 감액손실인식 등으로 784억원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바 있으나, 2005년 이후 증시호조와 더불어 투자자산감액손실 규모가 크게 축소되면서 2005년과 2006년에 각각 207억원, 217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는 등 전반적인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2007년에도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적극적인 부실자산 감액으로 기존 투자자산에 대한 부실화 부담이 상당수준 완화되었으며, 적절히 분산된 포트폴리오, 양호한 이익창출력 및 자기자본 규모 등을 감안시 자산부실화 위험에 대한 완충력도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다만, 조합 및 기업투자 중심의 신규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자산건전성에 대한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지속적인 차입금 감축 및 자본확충 노력으로 재무안정성이 제고되고 있으며, 재무유동성 또한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2003년 이후 금융자산 축소 및 사옥매각 등의 구조조정 노력을 통한 차입금 감축과 2005년 이후 지속적인 이익창출 및 자사주 매각을 통한 자본 확충에 힘입어 재무안정성 제고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다소 높은 유동성 보유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2007년 3월말 기준 현금 및 예치금과 단기매매증권 등 유동성 자산이 684억원에 이르는 등 양호한 재무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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