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원희)는 오늘 전임 한국교총 윤종건 회장이 한나라당 박근혜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한 것과 관련, 이는 전임 윤종건 회장의 개인 자격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한국교총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전임 한국교총 윤종건 회장(한국외국어대 교수)이 교총회장 재임 시절 대선 예비후보들을 초청하여 교육정책을 듣고,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특정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것은 마치 한국교총이 특정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것처럼 비춰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한국교총은 “교육대통령 만들기”를 선언한 바 있고, 대선 예비후보 3명을 초청하여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지만, 한국교총이 공식적으로 어떠한 평가를 한 바도 없고, 특정 예비후보 지지를 결정한 바가 전혀 없습니다.

한국교총은 전임 윤종건 회장의 정치적 견해나 특정 정당의 대선 예비후보의 공개적 지지선언을 존중하지만, 전임 윤종건 회장의 입장은 한국교총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

한국교총은 앞으로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어떤 후보가 철학과 소신을 갖고 이 나라 교육발전을 위한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지를 검증해 나갈 방침입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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