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1,026명을 대상으로 “취업 성공을 위해서라면 거짓말을 할 의사가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절대로 하지 않겠다’라는 의견이 46.3%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적당한 수준으로 하겠다’ 29%,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수준에서 하겠다’ 24.7%로 53.7%가 거짓말을 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거짓말하고 싶은 부분으로는 ‘외국어 점수’(25%)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학력, 학벌’(19.1%), ‘기타’(12.9%), ‘성적 증명서’(9.6%), ‘경력 증명서’(9.3%), ‘인턴, 아르바이트 경험’(6%), ‘자격증’(5.3%), ‘특기사항’(4.4%) 등의 순이었다.
실제로 입사지원서 작성 시 학력, 경력, 특기사항 등을 과장하거나 허위로 기재한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15.5%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과장하거나 허위로 작성한 부분은(복수응답) ‘경력 및 업무 성과(인턴 등)’가 32.7%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학력’(27%), ‘동아리 활동, 대외 활동’(18.2%), ‘외국어 능력’(17%), 각종 봉사활동 경력’(15.7%), ‘전 직장 연봉’(15.1%), ‘컴퓨터 활용 능력’(10.1%) 등의 순이었다.
과장하거나 허위로 작성한 이유로는 36.5%가 ‘취업, 합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를 선택했다. 이외에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이 싫어서’(20.8%), ‘서류전형에서 계속 떨어져서’(10.7%), ‘단점을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10.1%), ‘확인을 하지 않을 것 같아서’(8.8%) 등이 있었다.
한편, 입사지원서를 과장하거나 허위로 작성한 뒤 채용이 된 경험은 44%가 있다고 응답했으나, 들통난 경험은 10.1%에 불과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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