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대통합의 미명하에 탈당하여 ‘도로 열린우리당’으로 투항하는 것은 제2의 분당 획책이자 추악한 배신행위로서 45만 당원과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분당의 상처를 안고 4년 동안 풍찬노숙 절치부심해온 민주당을 짓밟는 것은 정치 이전에 인간의 도리에도 어긋난다.

친정 짓밟고 나가서 잘되는 사람 보지 못했다. 45만 풀뿌리 민주당원 들의 정의감과 의지를 과소평가하지 말기 바란다.

2007년 7월 24일 중도통합민주당 대변인 유종필(柳鍾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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