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덜레이’ 7월 26일 스폰지하우스 단독 개봉
세계적인 명성으로 최고의 영상작가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덴마크 출신 감독 라스 폰 트리에의 미국 3부작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만덜레이>는 “노예제도”를 다루며 흑인과 백인 사이의 갈등과 미국 역사의 이면을 조명하고 있다. 더욱이 연극적이고 실험적인 촬영무대와 더불어 차분하면서도 열정적인 에너지를 내뿜는 배우들의 명연기가 압권이다. 어린 나이에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으로 명배우 대열에 끼어들만한 눈부신 연기를 펼친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와 <잉글리쉬 페이션트> <스파이더맨> 1, 2편으로 유명한 윌렘 데포, 험프리 보가트의 상대역으로 화려하게 데뷔했고 그의 인생 동반자이기도 했던 로렌 바콜, <칼라퍼플> <리쎌웨폰> <더블 타겟>의 명배우 대니 글로버, <커피와 담배> <고스트 독>의 프랑스 배우 이삭 드 번콜이 연기호흡을 맞추었다.
자유와 폭력이 공존하는 땅 <만덜레이>에서 펼쳐지는 논쟁을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연락처
스폰지 이지혜, 김하나 540-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