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한국영화제작 영화인대표들 ‘한국영화산업대타협선언’ 거행
한국영화는 최근 10여년간 상당한 발전을 이루며 1천만 관객시대를 맞이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는 등의 질적 향상을 이루어 냈지만, 이러한 성장에 비례하여 스크린쿼터 현행유보, 부가판권시장 몰락 등 영화산업의 성장을 일순간에 무너뜨리는 악재들이 동시에 밀어닥치고 있다.
한국영화산업이 최대 발전과 더불어 최대 악재의 시기를 맞은 것은 영화산업 외적 요인도 있으나 내부적으로 한국영화산업전체의 적절한 대처가 부족했던 점을 빼놓을 수 없다. 이는 전 영화인들이 반성해야 할 점으로 그 중심적 역할을 해온 영화제작자들과 관련종사자들의 뼈아픈 반성의 시작으로 그동안 영화산업의 성장만을 추구해왔던 관념을 벗고 합리적이고 공정한 산업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영화제작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영화산업내 각 부문과 조율을 진행하였고 이에 따른 자성의식을 공유하였고, 이를 토대로 제작가들과 영화산업 전 부문의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한국영화산업대타협선언>을 준비하였다.
<한국영화산업대타협선언>
ㆍ일시 : 2007년 7월 26일(목), 15:00
ㆍ장소 : 영동호텔 11층 무궁화홀
ㆍ문의 :(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 사무처
연락처
한국영화제작가협회 02-2267-9983~9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