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업’ 대국민 선언 2007년 최고의 바캉스무비

서울--(뉴스와이어)--태양이 점점 뜨거워지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바캉스 시즌이 점차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바닷가로의 휴가는 꿈도 못 꾸는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안타까운 한숨만 푹푹 내쉬고 있는 상황인데, 이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이 극장가로부터 불어닥치고 있다. 최근 국내 최초, 유일무이한 ‘바캉스 무비’임을 선언한 애니메이션 <서핑업>이 그 주인공이다.

<서핑업> 해변가 그대로 재현한 ‘바캉스 완소 장면’ 화제!!

올 8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서핑업>은 ‘세계 최초로 서핑을 시작한 것은 펭귄’이라는 기막힌 사실(?)을 소재로 최고 서핑스타를 꿈꾸는 펭귄들의 서핑 무한도전기를 다룬 어드벤쳐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다. 이 영화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작품답게 시원한 비쥬얼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구조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데, 최근 ‘바캉스 무비’임을 전면 선포한 이유는 바로 해변, 바닷가 풍경을 그대로 재현한 일명 바캉스 완소 장면들 덕분.

“S라인 펭귄녀 모델 워킹, 타투새기는 젊은 펭귄, 킹카 서퍼펭귄”
<서핑업> 한편이면, 올 여름 휴가 시작!!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찾는 이유는 바로 보기만 해도 시원한 바다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노을 진 해변가 풍경 때문일 것이다. <서핑업>은 세계에서 아름답기로 소문이 난 ‘타히티’ 해변을 모델로 하여 보는 순간 입이 벌어질 만큼 환상적인 정경을 선사한다. 또한 바닷가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비키니 차림의 미녀들과 놀거리 볼거리가 풍부한 해변 곳곳의 이벤트. <서핑업>은 슈퍼모델 뺨치는 쭉쭉빵빵 S라인 펭귄녀들의 해변가 모델 워킹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편에서는 하트, 나비 등의 다채로운 문양의 타투를 새기는 젊은 펭귄 무리가 보이며, 바캉스 지에서 놓칠 수 없는 군침 도는 먹거리들이 즐비해 있다. 여기에 물가에서 놀다 허우적대는 펭귄을 구하기 위한 미녀 해상기동대까지 출연하는 풍경까지 벌어지며, 여름 스포츠의 대표주자인 ‘서핑’을 즐기는 킹카 펭귄들의 화려한 파도 질주까지 이어지면 <서핑업>은 더 이상 영화가 아닌, 실제 바닷가 현장 그 자체이다.

이처럼 해변에 놀러 가면 꼭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영화 속 풍경들은 마치 실제로 바캉스에 온 듯한 착각이 들 만큼 완벽하게 그려져서 관객들은 <서핑업> 영화 한편으로, 두근대는 설렘이 가득한 여름 휴가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2007년 여름, 베스트 바캉스 무비로 손꼽히는 <서핑업>은 최고의 서핑 스타를 꿈꾸는 자신만만한 틴에이져, 펭귄 ‘코디’의 서핑 무한도전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국내 유일무이한 ‘바캉스 무비’로 관객들에게 시원하고 화끈한 여름 휴가를 선사할 <서핑업>은 오는 8월 9일, 관객들에게 가장 펀&쿨~한 애니메이션으로 다가설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sonypictur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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