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사랑’ 엇갈려서 빠져드는 홈페이지 오픈

서울--(뉴스와이어)--짜릿하게 엇갈려서 위험하게 빠져드는 두 커플-네 남녀의 크로스 스캔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가 8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홈페이지를 전격 오픈했다. 대한민국의 톱 스캔들러로 떠오른 엄정화, 박용우, 이동건, 한채영의 파격적 매력 대결과 화려하면서도 도시적인 영화의 분위기, 스타일리쉬한 두 커플의 전격 연애비교 등 영화 <지금사랑>의 모든 것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홈페이지. 지금 바로, 당신도 빠져든다!

보름달 뜬 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인 4색 연애담!
홈페이지에서도 ‘Cross’는 계속된다!

엇갈린 커플들이 엉켜 누워있다.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의 네 배우. 떨리는 마음으로 클릭을 하면, 각 캐릭터들의 매력이 4인 4색 메인으로 빠져든다. 하지만 자꾸 바뀐다. 엄정화+박용우가 진짜 커플인가? 박용우+한채영이 진짜 커플인가? 엄정화+이동건? 아니면 이동건+한채영?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유나(엄정화), 민재(박용우), 영준(이동건), 소여(한채영) 두 커플-네 남녀의 연애담은 어디선가 들려오는 박용우의 음성으로 시작된다. “내가 그날 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미친 짓을 했지? 그런날 보면 100% 보름달 뜬 밤이라잖아요” 그렇다. 그들은 보름달 뜬 밤, 각각 홍콩과 서울에서 ‘미친 짓’을 한다. 과연 어떤? ‘She is’ ‘He is’ 는 그들이 처한 엇갈린 연애, 그리고 커플들의 아슬아슬 위험천만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영화 속, 그들의 안타까운 감정이 묻어나는 보이스는 세련되고 화려해 보이는 그들의 마른 눈빛 속에 타는 갈증과 욕망이 있다는 걸 전한다.

엄정화 “내가 여길 왜 왔니? 나 미쳤나봐”
박용우 “아직도 심장 뛰면, 심장병인거 같은데…”
이동건 “장난친 거 인정해. 근데 나, 맘에 없으면 장난 같은 거 안쳐!
한채영 “나 어떡해.. 지금은 민재씨 생각밖에 안나는데….

스캔들은 이미 벌어졌고, 네티즌들은 진짜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 보며 결혼 후 찾아온 짜릿한 연애에 마음속 100% 동감의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엇갈려서 빠져든 두 커플 네 남녀의 아찔한 이 연애담에 한층 빠져든다.

독특한 프레임 속 펼쳐지는 스틸!
미리 맛보는 <지금사랑> 기대지수 업업!

음악감독 정재형이 작곡한 배경음악은 그들의 짜릿한 연애담에 신선하고 통통 튀는 공기방울을 만든다. 그리고 흐르는 트럼펫 연주. 한 여름, 시원하게 퍼지는 선율 속 처음 공개되는 영화 속 스틸은 <지금 사랑>이 전하는 ‘엇갈린 스캔들’, 사랑의 중심이동을 보여준다. 자, 자세히 살펴보라. 어느 커플끼리 엉켜있는지. 빠져든다. 그들의 짜릿한 연애담 속으로!

2007년 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최고의 HOT 무비 <지금사랑>은 상대 커플과 나눈 우연한 하룻밤, 결혼 후 다가온 운명적 사랑에 뜨겁게 불붙은 두 커플-네 남녀의 위험천만한 크로스 스캔들을 다룬 작품으로 다가오는 8월 15일, 전국 극장가를 찾아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ghostvoice.co.kr

연락처

기획실 송배승 팀장 2285-206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