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2007,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뉴스 제공
조이시티 코스닥 067000
2007-07-25 11:05
서울--(뉴스와이어)--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JCE’)가 만든 인기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이 25일 대규모 패치를 통해 또 한번 온라인 스포츠게임의 신화를 창조한다.

프리스타일은 지난 2004년 12월 최초의 온라인 길거리농구게임으로 선보인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의 큰 성공과 국산게임으로는 유일하게 글로벌리그를 개최하는 등 수많은 화제를 낳았다.

작년에는 프리스타일2006을 런칭하며 5:5 풀코트전을 선보여 끊임없는 변신과 발전을 도모하였고 올해 초 클럽시스템을 도입. 스포츠게임에서 보기 드문 커뮤니티의 형성과 대규모 리그로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오늘로 새롭게 런칭되는 <프리스타일2007 - It’s Easy>는 그간 국산 스포츠 게임에서 보기 드물었던 싱글플레이모드를 적용. 초보자도 쉽게 게임의 법칙을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게임에 적용된 인공지능 솔루션은 컴퓨터를 상대로 다양한 플레이를 연습하고 익힘으로 고수들과의 경기에서 계속된 패배에 흥미를 잃은 초보 유저들을 다시 불러들일 것으로 기대한다.

JCE의 김정환 부사장은 “이번 업데이트로 유저들이 보다 쉽고 가깝게 프리스타일을 접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 서비스 버전에도 차후 싱글플레이모드가 적용된다면 보다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변하게 될 <프리스타일2007- It’s Easy>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jceport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이시티 개요
JCE는 1988년 SF MMOG인 ‘워마이블’을 선보인 이래 레드문, 조이시티, 러쉬온라인, 프리스타일 등을 개발하며 게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joycity.com

연락처

제이씨엔터테인먼트 홍보팀 과장 김소정 031-789-6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