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택 감독의 일곱 번째 남자 ‘사랑’의 주진모
<사랑>의 주진모, <친구>의 장동건, <똥개>의 정우성, <태풍>의 이정재, 곽경택 감독을 만나 그 진가를 발휘하다
곽경택 감독에 의해 장동건은 영화 <친구>를 통해 820만 흥행배우라는 타이틀과 함께 연기력까지도 인정받게 되었다. 그 동안 잘생긴 배우로서의 이미지만을 지녔던 그가 곽경택 감독을 만나 진정한 배우로 인정받으며, 국내 최고의 남자배우로 우뚝 선 것. 정우성도 마찬가지, <똥개>를 통해 백수 역으로 말끔하고 잘생긴 기존의 이미지를 철저히 망가뜨리며 연기의 폭을 넓히는 계기로 만들었다. 이정재 역시 <태풍>을 통해 장동건과 카리스마 대결을 펼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장동건, 정우성, 이정재 모두 곽경택 감독에 의해 스타에서 배우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와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배우 주진모 역시 곽경택 감독을 만나 강하고 남성적인 주진모의 진면목을 보여 줄 예정이어서 장동건, 정우성, 이정재를 이은 ‘주진모의 재발견’을 예고하고 있다.
곽경택 감독의 선택, 관객의 심장을 뛰게 할 배우 주진모가 온다!!
영화 <사랑>은 ‘버릴 수도, 가질 수도 없는 사랑에 올인하는 한 남자의 뜨거운 삶’을 강렬한 드라마에 실어, 살아 숨쉬는 액션과 힘있는 영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주인공 채인호를 연기하게 된 주진모는 “평소 곽경택 감독님의 영화에 깊은 공감을 해왔고 오직 한 사람만을 향해 내달리는 거칠지만 순정적인 캐릭터가 자신과 많이 닮아 있어 더욱 애착이 갔다”며 영화 <사랑>을 선택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곽경택 감독 역시 주진모에 대해 “촬영 기간 내내 배우로서 선 굵은 연기부터 디테일한 섬세함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기와, 무서울 정도의 집중력과 열의를 보여준 점이 매우 놀라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이번 캐스팅에 확고한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곽경택 감독은 이번 영화를 계기로 주진모의 숨겨진 카리스마를 절정으로 끌어올리며 “흡인력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배우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 냄새 나는 진정한 이야기꾼 곽경택 감독과 그의 일곱 번째 남자로서 진정성있는 연기파 배우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는 주진모의 만남이 기대되는 영화 <사랑>은 현재 부산에서 90%이상 촬영 진행 중이며 8월초 촬영을 완료한 후 추석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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