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와이어)--독립기념관(관장 김삼웅)은 7월 26일 오전 9시30분부터 "독립기념관"이라는 이름으로 새겨진 새로운 건립비를 세운다.

이번에 세워지는 새 건립비는 지난 4월 19일 “전두환 대통령” 이름으로 새겨진 건립비를 철거한데 따라 그 자리에 디자인과 설치연도, 설치자의 이름을 바꾸어 세워진다.

독립기념관이 새로 새우는 건립비의 규모는 가로 2.237m( 뒷면가로 3.2m), 높이 1.42m, 두께 0.96m며, 무게는 약11톤에 재질은 화강암이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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