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7월 26일,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여 「지하철역내 공기질 개선대책」을 확정하였다.

금일 결정된 지하철역내 공기질 개선대책은 노후시설의 개체, 오염원 관리기준의 강화, 상시감시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하철 역내 공기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유지·관리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우선, 지하철 이용자와 근로자들의 석면노출을 차단하기 위하여 석면뿜칠을 사용한 방배역 등 10개 역사의 석면을 철거토록하고, 전국 모든 지하철역에 대해 석면 사용지도를 작성·관리할 계획이다.

먼지 저감 효과가 큰 스크린 도어를 2010년까지 서울시 전역사에 설치하고 자갈 노선 구간을 콘크리트화 함으로써 미세먼지 오염도를 20% 저감시켜나갈 것이다.

또한, 동 대책의 추진에는 2010년까지 1조 5,100여억원을 투입할 것이며, 관련부처, 지자체, 지하철공사가 참여하는「지하철 환경관리위원회」를 구성해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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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생활공해과 박미자 과장 02-2110-6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