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고은아, 소녀에서 여인으로
“스무 살까지 참느라 혼났어요”
건강한 여고생에서 섹시한 여인으로 급성장한 고은아!!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에서 옥희는 엄마 김원희와 고작 열 다섯 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 친구 같은 딸 옥희를 연기한 고은아는 스마트 학생복, 포카리 스웨트 등의 유명 CF로 처음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단순히 예쁘기만 한 또래 연예인과는 달리 언뜻 소녀 같은 순수함 이면에 성숙한 분위기까지 갖춘 독특한 매력으로 주목 받았다. 그리고, 영화 <썬데이 서울>과 <잔혹한 출근>에 출연, 연기력까지 인정 받았으며, 이번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에서는 까마득한 선배 연기자 정준호, 김원희에 조금도 위축되지 않는 당찬 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툭 하면 자기 옷을 뺏어 입질 않나, 사랑방에 손님만 온다면 희희낙락 새 살림 차릴 궁리나 하고 있는 너무 철없는 엄마를 둔 탓에 친구들보다 일찍 철이 들었지만,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속으로 간직한 여린 소녀 옥희. 그런 모습을 감추려 오히려 엄마에게 반발하는 모습은 딱 사춘기 소녀의 모습 그대로이다.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를 촬영하면서 성인식을 치루고,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를 통해 연기자로서도 스스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는 고은아. 촬영을 시작할 때만 해도 젖살이 통통하게 오른 건강한 여고생에서 아찔한 섹시함이 매력적인 여인으로 외모만 변했을 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진짜 성인 신고를 한 셈이다.
선수 정준호와 어머니 김원희의 포복절도 사랑방 애정사로 더욱 뜨거운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에서, 사사건건 엄마와 충돌하는 사춘기 소녀 옥희의 달라진 모습은 8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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