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날들’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호평 줄이어
2006년을 가장 숨가쁘게 보낸 영화, <영광의 날들>!
뛰어난 작품성과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가 돋보이는 <영광의 날들>은 2006년 9월 프랑스에서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3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 모으는 흥행 돌풍을 일으킨 것은 물론 세계 유수 영화제에 출품되어 그 어떤 영화보다도 숨가쁜 한 해를 보냈다. 2006년 칸국제영화제 공동남우주연상, 시카고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올리는 한편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아카데미영화제 외국어영화상에도 노미네이트 되었다. 또한 런던, 토론토, 싱가포르, 상파울루 등 세계 여러 유수 영화제에 출품되어 이미 전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 관객들과 첫 만남을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국경과 인류를 초월한 감동의 수작, <영광의 날들>!
1943년, 제 2차 세계대전에 참가해 조국 프랑스를 위해 싸우는 토착민 병사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담은 <영광의 날들>은 이제, 프랑스 국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받아 한국 관객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또 하나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려한 수상경력만큼이나 뛰어난 작품성과 실화의 진정한 감동을 오는 8월 30일 극장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연락처
프리비젼 02-511-5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