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관리소 서부지소, 복숭아 신품종 재배시험 한창

안양--(뉴스와이어)--농림부 국립종자관리소(소장 배인태)는 과수, 채소, 화훼, 식량 등 다양한 작물을 대상으로 새로운 품종을 육성한 육종가들의 권리를 보호해주는 곳이다.

특히 국립종자관리소 서부지소(지소장 김양원)는 과수작물의 신품종 출원 재배시험을 주관하고 있으며 현재 27품종의 복숭아 신품종 재배시험이 한창이다.

복숭아의 경우 1998년에 품종보호 대상작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36품종이 신품종으로 등록되어 있다.

식물신품종 보호제도란 식물 신품종 육성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해주는 지적재산권의 한 형태로서 품종 육성자에게 상업적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여기서, 신품종은 기존품종과 구별되는 신규성, 구별성, 균일성, 안정성 및 고유한 품종 명칭을 가진 것을 말한다.

신품종을 출원하고자 할 때는 국립종자관리소에 품종보호출원을 신청하면 되는데, 신청 후 해당 품종의 출원이 공개되고 서류 및 재배심사를 거쳐 출원 공고 후 신품종으로 등록된다.

한편, 국립종자관리소에서는 개인육종가의 신품종 출원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2월「육종가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품종개발비(1인 5품종까지 예산범위 내에서 각 품종 당 500만원), 해외출원비용 지원, 기술연수 추진 등의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특히, 과수류의 개인육종가는 작물을 재배하면서 돌연변이 개체를 발견하고 신품종으로 출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국립종자관리소는 위의 지원책을 바탕으로 개인육종가의 출원을 독려하여 우수한 품종이 많이 육성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 품종보호관련 신품종 출원에 대한 참고 사이트: 국립종자관리소 www.seed.go.kr



웹사이트: http://www.seed.go.kr

연락처

국립종자관리소 서부지소 063-862-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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