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7월 마지막 주에는 1천300여 가구가 분양된다. 본격적인 휴가철이지만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은 인천 경제자유구역 내 1곳 1천69가구가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에 따르면 7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3곳에서 1천313가구를 분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견본주택도 2곳에서 문을 연다.

30일에는 경기도 용인시 보라동에서 트루엘(88가구) 타운하우스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지상 4층 6개동으로 기흥호수가 가깝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같은 날 강원도 태백시 문곡동에서는 우영유브리안(156가구)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8월 3일에는 GS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송도자이하버뷰(1천69가구) 분양을 시작한다. 41층 17동 112~366㎡규모로 송도 국제업무단지 내에 위치했고 ‘자이안센터’ 등의 입주민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국민주택규모인 112.95㎡형이 ㎡당 278만원(920만원/평), 125.98㎡~196.32㎡형은 ㎡당 348~493만원(1,150~1,630만원/평)에 공급되며 135㎡이하 인천거주 6개월 이상, 135㎡초과는 모집공고일 현재 인천거주자에게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2곳에서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대우이안’ 견본 주택 문을 열 예정이다. 용인시 신갈동에서는 ‘성원상떼빌’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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