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보쌈 MSG(인공화학조미료) 무첨가 제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한국 프랜차이즈 대표 외식브랜드 원할머니보쌈을 운영하고 있는 원앤원주식회사(대표: 박천희/ www. bossam. co. kr)는 MSG(인공화학조미료) 무첨가 제품을 출시하여 8월 초부터 전가맹점에서 판매를 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원할머니보쌈의 주력 메뉴인 보쌈과 족발 및 새싹쟁반무침면 등에 적용되는 것으로 최초 원재료에서 가맹점에 공급되는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직간접으로 인공화학조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겠다는 원앤원㈜의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원할머니보쌈에서는 ‘정성 담은 건강한 맛’을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친환경 지향적인 웰씨 푸드(Wellthy Food, Well-being과 healthy의 합성어로 ‘건강까지 생각한 좋은 음식’을 뜻함) 출시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쌈이라는 메뉴 자체가 기름기를 쫙 뺀 담백한 고기와 김치가 한데 어우러져 지극히 건강지향적인 식품인 강점을 바탕으로 재료에 대한 까다로움과 정성담은 음식을 제공하는데 있어 프랜차이즈 외식업계의 모범적인 선두주자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한국 프랜차이즈 대표 외식브랜드 원할머니보쌈은 고기와 김치에 인공화학조미료인 MSG를 일체 넣지 않은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웰빙 건강식품인 보쌈의 가치와 품격를 한 단계 더 높이는 성과를 일구어 냈다.

원앤원㈜ CK(Central Kitchen)공장에 위치한 식품개발연구소(천안시 소재) 관계자는 “연구개발을 통해 계속해서 MSG 무첨가 제품을 확대해 나가는 것은 물론 여기에 들어가는 부재료까지도 철저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앤원 개요
‘원앤원주식회사’는 40년 전통의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다. 1975년 청계천 거리의 작고 소박한 보쌈집 ‘원할머니보쌈족발’을 시작으로, 2008년 박가부대찌개, 2012년 모리샤브, 2013년 족발중심 등 다양한 브랜드를 론칭했다. 현재 6개 브랜드 360여개 직영 및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매출 2000억원 달성 목표를 통해 국내 1위 외식종합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onandone.co.kr

연락처

원앤원주식회사 홍보파트 임희용 과장, 02-460-8643,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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