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틴’ 개봉 경쟁작 중 가장 높은 평점
조니 뎁이 희대의 바람둥이이자 악명 높았던 천재시인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개봉 전부터 영화팬들을 술렁이게 했던 <리버틴>은,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이후 더욱 입소문을 타며 기대감을 높여갈 것으로 보인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스크린을 장악하는 조니 뎁의 강렬한 매력은 역시 기대 이상이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흥미로운 실존 인물의 스토리에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
한국 최고의 SF 대작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영화 <디워>, 스릴러와 공포 장르로서 다양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기담>, <1408>, <힛쳐> 등의 개봉작들과 함께 <리버틴>이 얼마나 많은 관객들을 극장가로 불러들일 수 있을지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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