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어바이어는 노키아 E시리즈 기업용 휴대폰 사용자가 사설 Wi-Fi와 공중무선망 사이를 오갈 때 단일 휴대폰 번호로 고도화된 엔터프라이즈 텔레포니 기능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했다. 근로자들은 VoIP가 가능한 휴대폰을 통해 회사건물 내에서(Wi-Fi) 외부 환경으로 (공중무선망) 이동하거나, 혹은 그 반대로 이동할 경우에도 듀얼모드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하여 전화를 ‘핸드오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모바일 근로자들은 보다 편리하고 생산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관리할 수 있으며 또한 기업들은 보다 비용효과적으로 기업 이동성을 관리할 수 있다.

어바이어 원-엑스 듀얼 모드는 어바이어의 IP기반 애플리케이션과 노키아 E시리즈 기업용 휴대폰(노키아 E60, 노키아 E61, 노키아E70)를 결합하여 완벽한 유무선 통합 혜택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사무실 책상으로 걸려온 전화를 노키아 E시리즈를 통해 받을 수 있어서 모바일 근로자들은 어디에 가든지 고객 및 동료들에게 액세스가 가능하다.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직원이 회사 내에서 이동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할 경우, 솔루션은 회사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통한 Wi-Fi를 사용한다. 따라서, 사무실에 있을 때에는 공중무선망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직원이 회사 Wi-Fi 네트워크 밖으로 이동 할 때에는 버튼 하나만 눌러서 통화에 방해 받지 않고 Wi-Fi 전화를 외부의 공중무선망으로 핸드오프 시킬 수 있다.

노키아 E시리즈 기업용 휴대폰과 어바이어 원-엑스 모바일 듀얼모드를 결합하면 근로자들은 한 대의 휴대폰으로 업무용도와 개인용도를 충족할 수 있고, 단일 번호를 사용하며, 단일 보이스메일 메시지 인터페이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훨씬 편리하게 사용하면서, 기능성을 높이고, 보안 역시 강화할 수 있다. 듀얼모드 솔루션으로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텔레포니 기능으로는 회의, 전화전환, 내선통화와 같은 핵심 기능들이 있어서 모바일 근로자들의 생산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또한, PBX에서 노키아 E시리즈 단말기를 인증하는 기능이 있어서 인가된 사용자만이 회사 시스템에 액세스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은 무선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통제를 강화할 수 있다는 보안상 혜택이 있다.

양키그룹 수석 애널리스트 나단 다이어(Nathan Dyer)는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늘어나는 가상 인력을 관리하기 위해 기업 텔레포니에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Wi-Fi와 휴대폰의 결합은 비용절감 이외에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고, 무선 음성단말기에 대한 기업 통제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혜택이 있다”고 밝혔다.

조지 워싱턴대학, 노키아 E시리즈 기업용 휴대폰과 어바이어 듀얼모드를 결합하여 접근성 및 생산성을 향상

미국 수도에 위치한 최대 고등교육 기관인 조지워싱턴 대학(GW)은 어바이어 모빌리티 솔루션을 이용하여 직원들이 어디에 가든지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 GW는 어바이어 모빌리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시설관리자나, 부총장, 운동부 직원들이 켐퍼스 안이나 밖, 어디를 가든지 접근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어, GW의 농구 코치들은 거리에 있는 동안에도 언제나 어바이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단일번호로 액세스 할 수 있다.

GW는 또한 어바이어와 노키아 듀얼모드 솔루션을 대학의 모바일 직원들에게 보다 나은 접근성과 편리성을 제공하고자 하는 대학 계획의 일환으로 보고, 이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GW는 이 솔루션을 통해 직원들이 어디에 가든지 쉽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고, 학교 내에 있을 때에는 공중무선망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Wi-Fi 를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조지워싱턴 대학의 기술운영 및 엔지니어링 상무인 브렛 존스(Bret Jones)는 “듀얼모드 커뮤니케이션은 모빌리티의 당연한 발전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대학 역시, 3군데 캠퍼스를 오가며 일하는 상당히 이동이 잦은 직원들을 관리해야 한다는 과제를 가지고 있다. 직원들이 하나의 단말기를 사용해서 공중무선망과 사설무선망 사이를 오가며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큰 혜택이다”라고 언급했다.

어바이어 부사장이자 어플라이언스, 모바일, 소규모 시스템 부문 (Appliances, Mobile and Small Systems Division)을 총괄하는 지오프리 베어드(Geoffrey Baird)는 “어바이어 모빌리티 어플리케이션과 노키아 듀얼모드 기술의 접목은 모든 근로자에게 네트워크에 상관없이 지능형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한다는 어바이어 비전의 핵심을 대변해준다. 이 솔루션은 기업의 보이스 애플리케이션과, 단말기, 네트워크를 통합하여 기업 사용자들이 어디에 가든지 편리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 통한 생산성 증대와 비용절감은 듀얼모드 모빌리티가 제공하는 혜택의 시작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노키아 보안 및 모바일 접속(Security and Mobile Connectivity) 부문을 담당하는 톰 퍼롱(Tom Furlong) 부사장은 “사무실 내부 및 외부에 있는 직원들에게 공중무선망과 Wi-Fi를 통해 휴대폰으로 IP PBX 기능을 제공하는 일은 모빌리티가 어떻게 사업방식을 변화시키는지 보여주는 한가지 예이다. 어바이어와 같은 선두적인 IP 텔레포니 제공업체와 함께 손을 잡고, 어바이어 솔루션과 노키아 E시리즈 기업용 휴대폰을 접목하는 일은 어떤 네트워크에 있는 어떤 단말기를 사용해서도 모든 기업 애플리케이션이나 모든 테이터 소스로 사람들을 연결한다는 노키아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핵심 요소이다.”라고 밝혔다.

노키아 E시리즈 기업용 휴대폰을 위한 어바이어 원-엑스 모바일 듀얼모드

본 듀얼모드 솔루션은 현재 사용 가능하며, 노키아 E60이나 노키아 E61, 노키아 E70으로 어바이어 원-엑스 모바일 듀얼모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어바이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소프트웨어와 어바이어 SIP 지원서비스(SES), 어바이어 익스텐션 투 셀룰러(Extension to Cellular) 듀얼모드 라이센스가 필요하다. 어바이어 SES는 SIP를 사용하여 사용자 등록을 용이하게 하며, “핸드오프” 기능도 가능하게 한다.

노키아와 어바이어는 이전 계약을 통해 어바이어 원-엑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노키아 S60기반 휴대폰에 제공한다는 공동제휴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솔루션으로 듀얼모드 기술를 포함하도록 공동제휴를 확대하며, 양 사 모두 듀얼모드 솔루션의 마케팅 및 판매에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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