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8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의 사랑방 주인공 3인방 정준호, 김원희, 고은아가 함께 부른 영화의 주제가 ‘사랑방 쏭’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었다. 정준호의 선수다운 감미로운 저음과 사랑방 어머니 김원희의 부담 쌩목(?), 옥희 고은아의 귀여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사랑방 쏭’은 귀에 쏙쏙 박히는 경쾌한 리듬과 톡톡 튀는 노랫말로 강한 중독성이 있어 무한도전의 ‘하나마나 쏭’ 의 인기를 뛰어넘는 화제를 예고하고 있다.

영화의 웃음과 감동 고스란히 담은 노랫말 감독이 직접 작사
사랑과 웃음 가득 넘쳐 나는 작업의 방, 사랑방~
“율동도 만들어서 부르면 더욱 재미있어요”

‘열 다섯에 절 나은 엄마, 천방지축 푼수떼기~, 사춘기에 성격 까칠한 열 다섯살 우리 옥희’로 시작하는 사랑방 쏭은 티격태격하는 옥희 모녀의 일상을 섬세한 관찰력으로 포착한 가사로, 영화를 연출한 임영성 감독의 솜씨다. 이어지는 노랫말을 듣고 있노라면 영화의 웃음과 감동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감독의 손길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사랑방에 사는 천방지축 엄마와 까칠한 옥희의 일상’ - ‘사랑방을 찾은 선수에게 들이대는 엄마와 옥희의 투정’ - ‘웃음 꽃 피어나는 행복의 사랑방’이라는 세 단계의 테마로 나뉘어진 ‘사랑방 쏭’은 세 배우가 각자의 심정을 표현한 가사를 나눠 불러 노래의 맛을 더했다.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의 영화의 엔딩 타이틀 주제곡으로 사용될 거라는 예고에 잔뜩 긴장하고 녹음실에 도착한 사랑방 3인방 정준호, 김원희, 고은아는 녹음 당일, 삶은 달걀이 아닌 날 달걀을 나눠 먹으며 영화 촬영 때보다도 뜨거운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녹음이 시작되자 세 배우 모두 본연의 끼를 과시, 영화만큼이나 재미있는 ‘사랑방 쏭’을 만들어냈다. 특히, 정준호는 학창 시절 밴드를 했다는 말을 입증하기라도 하듯 선수다운 부드러움 음색과 노래 실력으로 녹음실에 모인 스텝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노래 실력과는 아~무 상관없이 ‘사랑방 쏭’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낸 김원희는 탁월한 쌩목으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신세대인 고은아의 노래 실력은 당장 음반 취입을 해도 될만하다는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나 자신들도 모르게 어깨를 들썩이던 정준호와 김원희는 아예 ‘사랑방 쏭’에 어울리는 율동 팁을 30일부터 자신들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하여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사랑방 쏭’ 율동을 응모받고 있으며 직접 당첨자를 선정, 선정된 율동은 추후 무대인사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둘이 합쳐 2천만을 웃긴 코믹 연기 지존 정준호와 김원희의 세기의 로맨스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가 ‘사랑방 쏭’으로 몇 천만의 관객에게 웃음과 행복을 안겨줄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aewon.com

연락처

젊은기획 02-318-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