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피쉬, 명차 마세라티 마케팅대행 계약 연장

서울--(뉴스와이어)--마세라티는 최근 다국적 마케팅대행사인 핸섬피쉬(HandsomeFISH)와 계약 만료 시즌에 다다른 일부 자동차모델과 부품사업에 대한 마케팅계약을 연장하기로 하였다.

시트로엥은 현재 집행하고 있는 마세라티 3~4개의 모델에 대해서 유럽 시장 마케팅 집행을 집행해온 핸섬피쉬사에 계속 맡기기로 하고, 그동안 직영하고 있는 네트워크 시스템운영은 시스템업체에 위탁 운영키로 하였다.

시트로엥의 이같은 결정은 올 2분기 실적에서 17년만의 흑자로 돌아선데 대한 기존 경영전략의 자신감과 보다 안정적인 아웃소싱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판단에 의해서다.

마세라티는 1926년에 알피에리 마세라티사에서 경주용차량으로 시작한 명차 메이커이며, 소량생산과 수작업으로 만드는것으로 유명하다. 그동안 여러 주인을 거쳐 현재는 시트로엥 소유다.

핸섬피쉬코리아 개요
영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마케팅 대행사그룹으로서 한국에는 2001년도에 진입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dsomefish.com

연락처

핸섬피쉬 코리아 조현일 팀장 02-3453-9959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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