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모코코(이하 ‘동사’)의 제7회 무보증전환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2007년 7월 30일자로 B-로 신규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동사는 1995년 6월 ㈜피엘엠컨설팅으로 설립된 이후 컴퓨터 어플리케이션 통합 솔루션인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솔루션 개발 및 구축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해온 SI업체이다. 1990년대 후반 이후 전자상거래 지원용 어플리케이션과 기업용 어플리케이션의 도입 증가로 인해 양호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전반적인 사업환경이 저하되면서 2005년 이후 매출 및 수익성 등 영업실적이 급격히 저하되었다. 또한, 2006년 경영권 변동 이후 자원개발업 및 계열사를 통한 바이오 사업 등 신규사업에 진출하였다.

주력사업인 EAI부문의 성장세 둔화와 업체간 경쟁심화 등으로 2005년 이후 수익 및 현금창출력이 급격히 저하된 가운데, 최근 모바일 사업부 폐지 등 구조조정 노력과 신규사업에 진출하는 등 사업구조 재편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EAI부문의 영업환경이 여전히 비우호적이고 신규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미진하여 향후 수익기반 확충 가능성은 불투명한 것으로 판단된다.

영업현금창출력이 저하된 가운데 영업외적 자금소요로 차입금이 크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최근 유상증자로 단기적인 재무유동성이 개선되었는 바 2007년 6월말 현재 순차입금 규모는 약 30억원 수준으로 대폭 축소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전반적인 영업실적 및 재무구조가 열위한 계열사에 대해 대여금 및 채무보증을 통해 직간접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점은 동사의 전반적인 신용도 상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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