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토일극장’
언제나 그날 그 시간에 찾아가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컨셉으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토일극장'은 2004년부터 시작되어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가족문화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7토일극장은 소규모 순수 창작예술 단체 총35개팀이 공연을 준비해 7월에는 Hit Song Parade & 동심의 세계, 별밤의 세레나데 & 아빠가 들려주는 희망의 노래 및 여름, 영행, 사랑 그리고 퓨전국악 '아낭'이 즐거움을 선사했다.
8월에 펼쳐지는 공연은 △8.3(금) 아름다운 소리, 평화의 소리 △8.4(토) 한여름밤의 팝스콘서트 △8.5(일) 배띄워라 얼씨구! △8.10(금) 춤향기와 밴드뮤직7080 △8.11(토) 한 여름밤의 두둥실~흥겨운 우리가락 △8.12(일) 올드팝! 함께하는 열린 콘서트 △8.17(금) 춤과 함께 우리가락 두둥둥 △8.18(토) 한 여름밤의 추억만들기 △8.19(일) 춤과 국악의 향연! 밤의 열기속으로~ 등이다.
매주 주말마다 열리는 활기찬 문화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올 여름 무더위를 극복해보는 것은 어떨까.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문화예술과 담당자 김홍식 032-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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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8일 1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