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스페셜티켓 8종 제작

서울--(뉴스와이어)--청춘 남녀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 가슴 아픈 이야기인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가 8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스페셜 티켓을 제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는 전국 메가박스에서 만날 수 있는 스페셜 티켓 8종을 제작하였다.

8월 3일부터 한달 동안 제작되는 스페셜 티켓은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의 주연배우 타마키 히로시와 미야자키 아오이의 사랑스런 모습이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네티즌들이 가장 선호하는 베스트 스틸을 중심으로 구성되었기에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그 동안 캐릭터 그림을 이용하거나, 이미지를 배경으로 사용하여 티켓을 제작한 적은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영화 실사 이미지를 티켓 전체에 담아서 제작한 것은 새로운 시도이기 때문에 이번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티켓 제작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스페셜 티켓 제작과 함께 메가박스에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스페셜 티켓 4종을 모으면, 추첨을 통해서 일본 여행권, 일본 소설, DHC 화장품 등 푸짐한 경품을 준비하였다.

청춘 로맨스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는 8월 15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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