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장마 후 무더위가 엄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폭염대비 등 재난 시 국민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문과 홍보동영상으로 시민들의 안전 챙기기에 나섰다.

최근 2년간 월별 익사사고를 보면 물놀이 사고의 대부분이 여름철(7~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56%)하고 있어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려면 ‘물놀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수영하기 전 준비운동을 하고, 물에 들어가기 전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물을 적신 후 들어가야 하며 수영 시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지면 휴식을 취해야 한다.

깊은 곳은 주의하고,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크게 소리쳐 주위에 알리고 무모한 구조를 삼가고 주위 물건을 이용한 안전구조에 힘써야 한다.

시는 이밖에도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펴가며 수영을 하고 혼자 수영하지 않을 것 등을 당부했다.

더불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염에 대비하여 한낮의 뜨거운 햇볕은 피하고 균형있는 식사와 물을 많이 섭취할 것과 위생적인 생활습관, 올바른 냉방기기 사용법 숙지 등 폭염에 따른 행동요령 전파에 나섰다.

시관계자는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숙지한 후 휴가를 즐긴다면 보다 알차고 안정적인 재충전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재난대비 행동요령 숙지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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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재난안전관리과 서헌종 032-320-2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