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스나이퍼가 함께하는 뜨거운 힙합 파티
1998년 언더그라운드에서 출발해 2001년 스토니 스컹크의 스컬과 함께 ‘스나이퍼 군단’이란 팀으로 활동을 시작했던 MC스나이퍼는 현재 레이블 ‘스나이퍼 사운드’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4집 'How Bad Do U Want It?' 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봄이여 오라' 로 왕성한 활동 중.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블랙홀릭 파티'는 '클럽 캐치 (www.clubcatch.co.kr)', '힙합플레이야 (www.hiphopplaya.com)' 그리고 '파티럽닷컴 (www.partyluv.com)' 에서 '노 모어 힙합 라이브'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탄생시킨 고품격 힙합 라이브 파티이다. 게스트와 음악 등 여타 파티와는 분명한 차별화를 둘 것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미성년자 입장불가 파티이며 입장 가격은 1만5천원. www.hiphopplaya.com과 www.partyluv.com 에서 예매도 가능하다. 예매를 하는 입장객 전원에게 힙합플레이야에서 선정한 CD와 힙합콘서트 FRESH LIVE 의 입장 티켓을 준다고 하니 힙합 음악 매니아들이라면 예매가 필수이다.
웹사이트: http://www.hiphopplaya.com
연락처
힙합플레이야 서혜정, 이메일 보내기
-
2007년 7월 10일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