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블랙박스요리대회 ‘베스트 메인 디쉬’ 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컨티넨탈 레스토랑 나인스 게이트는 8월 한 달 동안 블랙박스 요리 대회에서 베스트 메인 디쉬 상을 받은 그 요리를 선보인다.

평소 각종 요리 경영 대회에서 주방장들이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심혈을 기울여 선보이는 메뉴는대회용으로만 그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컨티넨탈 레스토랑 나인스 게이트에서는 지난 7월26일에 있었던 블랙박스 요리 경연대회에서 ‘베스트 메인 디쉬’상을 탄 호주산 쇠고기 부채살 계절야채와 블루치즈 소스를 비롯한 다양한 요리를 일반에게도 선보이는 행사를 갖는다.

이번에 선보일 메뉴는 복숭아 쳐트니의 게살과 케비어 탑, 차갑게 제공되는 샐러리, 아스파라거스 수프, 호주산 쇠고기 부채살 계절야채와 블루치즈 소스. 망고 라임 파르페와 블랙 초콜렛, 박스 안의 파인애플 샤벳, 커피 또는 차로 구성되어 있다.

블랙박스 요리경연대회는 호주축산공사 주최로 열리는 국내 최고의 전문 요리 경연대회로, 참가 자격은 호텔, 레스토랑, 단체급식, 항공사 케이터링 등의 업중에 속한 조리직 종사자에게 주워진다. 지영섭 주방장을 비롯 박연자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팀은 제 8회 블랙박스 요리 대회에서 쇠고기 부채살 스테이크와 계절야채와 블루치즈 소스를 곁들인 요리로‘베스트 메인 디쉬’상을 받았다.

가격: 점심 80,000원/ 저녁 128,000원(세금,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 02) 317-0366(나인스 게이트)

웹사이트: http://www.westinchosun.co.kr

연락처

안주연 주임 02-317-022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