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멜로 ‘지금사랑’ 18세 이상이어서 행복하다

서울--(뉴스와이어)--다음 영화들의 공통점은? <캐러비안의 해적> <스파이더 맨> <트랜스포머> <다이하드 4.0> <디 워>... 그렇다. 당신이 만일 ‘12세 관람가’라고 말했다면, 정답이다. 액션, 어드벤쳐 영화 특유의 볼거리를 자랑하는 이 영화들은 12세 이상이면 볼 수 있는 소위 '가족 영화'다. 그러나! 8월 15일 광복절, 대한민국에 연애 스캔들 논란을 일으키며 ‘18세 이상이어서 행복한 영화’가 등장했다. 최근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웰메이드 멜로,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이하<지금사랑>)가 바로 그 영화! 애들은 가라! 오랜만에 언니 오빠들만 누릴 수 있는 뜨거운 영화가 온다!

연애, 에로, 스캔들, 유머, 논란... 18세 이상이어서 행복하다!

그 첫번째 포인트는 ‘멜로와 에로 논란’! 엄정화, 박용우, 이동건, 한채영. 네 톱배우의 크로스 스캔들이란 소재로 인해 “얼마나 야할까?”라는 호기심은 이 영화의 주된 관심사의 하나였다. 멜로와 에로, 심지어 스와핑이란 논란까지 일으켰던 것이 사실. ‘섹시 4’ 네 배우의 파격적 연기와 매력 대결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 진실은? 당신이 18세 이상이어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포인트는 ‘연애 논란’! 알 만큼 알고, 할 만큼 해봤다던 연애. 그러나 그 연애를 둘러싼 두 커플 - 네 남녀의 스캔들은 지금 대한민국을 술렁이게 만들고 있다. 정말 결혼 전 운명의 사랑을 만났다는 건 99.9% 거짓일까? 자신들만 모르게 엇갈린 그들의 비밀연애는 옳은 것일까? 순간순간 숨가쁘게 이어지는 그들의 짜릿한 비밀 연애와 폭소를 터트리게 만드는 주옥 같은 대사들... 8월 15일, 당신이 18세 이상이라면 모처럼 공감 가는 재미와 논란의 영화를 만나게 될 것이다.

세 번째 포인트는 어른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세련된 볼거리’. <지금사랑>엔 여행, 패션, 인테리어, 와인과 음악이 흐르고 그 가운데 스며나는 멋진 연인들의 사랑이 넘쳐난다. 서울과 홍콩을 배경으로 도시 남녀의 숨겨진 욕망을 자극할, <지금사랑>! 대한민국 성인 남녀를 위한 단 하나의 웰메이드 멜로 영화가 지금 당신을 기다린다.

숨이 꼴딱 넘어가는 진한 사랑의 장면이 있고, 극장 안을 폭소로 만드는 유머가 있고, 끝내 풀리지 않는 의문과 논란이 기다리고 있는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8월 15일! 보름달은 뜰 것이고... 당신의 영혼을 흔들어 놓을 한 편의 영화가 곧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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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실 송배승 팀장 2285-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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