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플러스, 가을 아이템 특별 기획전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한 낮에는 뜨거운 햇살에 더운가 싶다가도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기도 하는 늦여름, 8월의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간절기의 옷입기는 여성들에게 언제나 고민거리다.

온라인 패션 브랜드 전문 쇼핑몰 패션 플러스(대표 김해련, www.fashionplus.co.kr)는 발빠른 알뜰 쇼핑족들을 위해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멋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간절기 아이템들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간절기 특별 기획전”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패션플러스가 제안하는 간절기 특별 기획전은 파리, 밀라도, 뉴욕 등지의 최신 컬렉션에서 선보인 올 가을 트랜드에 맞추어 서큘러 미니스커트와 롱 & 린 가디건, 드레시한 파카 & 점퍼, 테일러드 팬츠와 멋스러운 튜닉 그리고 미니 혹은 빅 백과 골드 악세서리의 파워 등 스타일리쉬한 간절기 코디 4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이번 시즌부터는 쉬즈미스(She’s Miss)와 지센(Zishen) 도 신규입점하여 커리어 우먼들을 위한 센스있는 가을 신상품들을 선보인다.

기획전을 준비한 패션 플러스의 이현민 MD 팀장은 “올 가을엔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하므로, 믹스앤매치 코디법이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라며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시한 점퍼나 시스루 스타일의 롱 가디건을 미니스커트나 팬츠와 연출하고, 여름에 유행했던 골드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멋스러운 간절기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1. 퓨쳐리즘의 드레시한 '파카' & '점퍼'

간절기부터 시작, 가을까지도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원하는 실속파라면 스테디 셀러 아이템인 점퍼의 변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가볍게 걸칠 수 있으면서도 올해 최고의 트랜드 중 하나인 퓨쳐리즘의 영향을 받아 강렬한 펄감과 함께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시한 파카와 점퍼들이 간절기 유행 아이템으로 강력 추천되고 있다. 패션플러스는 디테일을 강조하며 트렌치 코트를 스포티하게 변형시킨 쌈지의 점퍼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핑크색을 강조하여 발랄한 느낌을 주는 바닐라B의 롱 점퍼는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2. 간절기 트랜드 셀러 '롱 가디건'의 변신

시스루 룩을 표방하며 더 세련되어진 롱&린 가디건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되게 활용할 수 있는 간절기 머스트 해브 아이템의 대표. 서큘러 미니스커트와 함께 매치하면 비가 오는 서늘한 늦여름에도 안성맞춤이다. 루즈한 느낌의 쉬즈 미스 벨트 구성 하프 롱 가디건은3만원 균일가로, 시원한 면 혼방 소재의 Hum의 언밸런스 미니스커트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3. 깔끔하고 멋스럽게 '테일러드 팬츠'와 긴 '튜닉 셔츠'

긴 튜닉 셔츠나 블라우스와 함께 테일러드 팬츠를 매치하는 연출법은 올 가을에도 꾸준히 유행 할 전망이다. 미니 원피스 형태의 튜닉은 테일러드 팬츠나 스키니 진과 매치하기 좋고, 로맨틱한 셔링이 잡혀 있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내기에 안성맞춤. 패션플러스는 다양한 팬츠와 함께 소프트한 소재의 긴 셔츠와 블라우스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버커루 진의 블랙 스키니 진은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Andew와 마인드 브릿지의 다양한 튜닉 셔츠들도 할인된 가격으로 함께 제안되고 있다.

4. ‘미니’ 혹은 ‘빅’ 백, 골드 액세서리 파워 시즌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의상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액세서리와 가방과 같은 포인트 아이템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패션 플러스는 올 가을 골드 액세서리의 파워를 점치며 제니퍼 로페즈가 만드는 브랜드 JRO의 골드 귀걸이를 제안했다. 패션플러스에서만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공존이라는 유행의 특성에 걸맞게 가방도 다양한 유형으로 선보이고 있다. 미러 패션의 특성이 가미된 플라스틱 아일랜드의 신상품인 애나맬 클러치 백은 1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실용성을 강조한 Elle의 검정색 빅숄더백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ifp.co.kr

연락처

프레인 강문정 02-3210-972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