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황규덕 감독의 신작 <별빛속으로>의 개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정경호, 김민선, 차수연, 김C라는 빛나는 배우들이 함께한 신작 <별빛속으로>는 화려하게 막을 내렸던 2007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많은 화제를 낳았었다.

판타지에 호러적 터치가 가미된 사랑이야기라는 독특하고 새로운 형식의 영화인 <별빛속으로>는 처음 공개되면서부터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아왔다. 황규덕 감독은 수년간 자신이 정말 해보고 싶었던 이야기라고 밝힌 이번 작품은 그의 본격적인 판타지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고 있다. 경계의 모호함 속에 번뜩이는 판타지를 담고 있는 이번 작품은 한국영화사에서 서정적이고도 오싹한 판타지의 새 장을 열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새로운 영화를 아주 재미있게 봤다. _허진호 감독

환상적인 사랑이야기인 것 같기도 하고 어느 순간에는 굉장히 무섭기도 했다. 현대사에 아픈 시절을 묘사하기도 한 묘하고 복합적인 영화였다. 시대의 아픔을 환상적인 방법으로 묘사했다는 점에서 ‘판의 미로’가 떠오르는 영화다. _박찬욱 감독

시대와 청춘을 뒤돌아보며 요동치는 마음을 별빛에 담아낸 황규덕의 중후함이 느껴지는 작품. _권용민(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별빛속으로>는 이렇게 현실과 환상, 과거와 현재가 한꺼번에 다양한 빛을 발하는, 잊지 못할 체험을 안겨준다. _김교석(필름2.0)

꿈꿀 수 없었던 시대의 꿈을 이야기한다는 점이 가장 큰 미덕. 새로운 장르를 모색하는 한 중견감독의 원숙한 시선에 기분 좋게 눈길이 머문다. _주성철(씨네21)

드라마와 판타지가 잘 결합된 영화. 판타지라는 것을 논리적이거나 설명적이 아닌,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이 다른 판타지영화와 달라서 새롭고 독특하다. _장성란(스크린 기자)

그 어떠한 판타지 영화들보다 새롭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펼쳐낼 <별빛속으로>는 바로 내일 전국 극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관객들에게 단순한 판타지 멜로, 그 이상의 감동과 재미를 안겨줄 <별빛속으로>를 이 여름, 시원한 극장에서 직접 느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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