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는 손주영(45세, 성북구, 건강지원센터 사무국장), 김세나(34세, 전남대학교 연구교수), 장영은(34세, 서울대학교 연구교수)씨를 사무관으로 특별채용키로 하였음

김용현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장은 이번 특별채용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응시분야, 연령요건 등 지원요건을 전면 개방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가 응시할 수 있도록 문호를 대폭 개방한 결과,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떠나는 나이에 새로운 직장을 얻은 손주영씨와 같이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 자녀 양육 등으로 안정된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전문직 기혼여성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었다는데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하였음

앞으로도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연령에 관계없이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고, 타 정부부처 및 공기업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임

금번 특별채용에 인문·사회과학·보건의료 분야를 전공한 87명이 응시하였으며, 서류심사 및 민간전문가, 대학교수 등이 참여하는 개별면접 시험을 거쳐 최종적으로 3명을 선발하였음

이들은 저출산·고령사회 분야에서 3년간 근무한 후 본인의 능력과 희망에 따라 보건복지부 다른 분야에서 근무할 수 있음

손주영씨는 결혼후 2명의 자녀를 키운 이후, 36세에 국내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2 자녀와 함께 미국에서 만학으로 44세에 박사학위(아이오와 주립대 가족정책학)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성북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사무국장 및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음

김세나씨는 대구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대학교(KAIST)에서 경영공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마케팅 전문가로서 한국마케팅학회 사무국장을 거쳐 현재 전남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BK 21사업단에서 Post-doc(박사후 연구원) 으로 재직하고 있는 1자녀의 엄마임

장영은씨는 국내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에서 박사학위(텍사스 오스틴대학, 인간발달 및 가족학)를 취득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1명의 자녀를 두고 있음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연락처

보건복지부 기획총괄팀 02)2110-6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