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선, 단순한 가려움증이 아닌 질병

서울--(뉴스와이어)--건선이란 피부 세포가 빨리 재생되어 생기는 것으로 세포의 성숙과 각질화가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못해 일어나는 피부병입니다.

피부위로 작은 좁쌀처럼 돋아 있는 발진(볼록 반점, 구진)이 나타나며, 색깔은 붉은 색 또는 선홍색을 띄며, 피부위로 융기되어 경계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주변은 홍조를 띠며 염증으로 인해 붉게 둘러 쌓여있으며, 표면은 여러 겹의 건조한 은백색의 비늘과 딱지로 덥혀 있지요. 점차 발진이 주위로 커지면서 좁쌀 크기가 동전만 해지다가 호두나 계란 크기만큼 커지게 됩니다.

여러 곳의 발생한 건선 조각들이 점점 커져 서로 합쳐지고 결국엔 한 신체 부위를 다 덮어 버리기도 합니다. 발진위의 하얀 비늘은 각질인 표피세포의 과다 증식으로 생긴 것으로 건선은 피부의 표피세포가 이상적으로 과다 증식하여 피부가 두터워지거나 각질화로 인하여 거칠어지게 된다. 비늘이나 딱지를 조심스레 긁어내면 붉은색의 빤들빤들한 면이 나타납니다.

건선 증세가 있는 분을 옆에서 보면 간지러움을 참지 못해 긁게 되는데 옆에서 그 사람을 생각하여 말리다 보면 심한 짜증을 내며 화를 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참기 힘든 병이며 또한 자신의 모습에 한탄하며 우울증과 심지어는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수 있는 질환입니다. 반드시 고쳐야 하며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발생부위는 신체 어떤 곳이든 발생하며, 주로 두피(머리피부),무릎, 팔꿈치, 엉덩이, 등, 복부, 음부, 성기 등에서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며, 몸에서 대칭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을 띈다.

건선에 대한 증상은 여러 가지로 나타납니다. 가려움증에 피부의 문제 또한 우울증 같은 정신적인 문제까지 더해지기에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빨리 낫고 싶어 하는 질병입니다. 가족이나 친지 역시 옆에서 지켜보면서 많이 힘들고 괴로운 질병이기 때문에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초기에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꼭 치료를 받아야 하며, 단순한 간지럼증이라고 생각하고 치료를 미루면 안 되는 질병입니다.

/오대경희한의원 문성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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