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국제음악영화제, 한-영 음악 교류의 물꼬 튼다
8월 10일 ‘원 썸머 나잇1 - 밴드나잇’ 콘서트 무대에서 공연하는 비거스는 런던 출신의 4인조 남성 록 밴드로 데뷔 이후 발표한 싱글 ‘빅토리 마치 Victory March’ 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영국 최고의 인기 그룹으로 급부상했다. 또한 비거스는 현재 영, 미 양국 메이저 시장의 동시 진출을 위한 대형 계약을 앞두고 있어 영국을 대표할 차세대 록 그룹으로 기대 받고 있다. 영화제 사무국은 “비거스의 이번 공연은 한-영 양국간 음악 교류의 시발점이 되어 향후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양국간의 다양한 음악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메인 음악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8월 10일~8월 13일)에는 이승환, 정원영밴드, 한상원밴드, 조규찬, 다이나믹 듀오, 바비킴 등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하며, 인디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파니핑크, 할라 맨 등의 실력 있는 젊은 록 밴드가 가세한다. 한편, 국내 마니아 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유앤미블루’가 지난 97년 해체 이후 제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공연을 위해 재결성 하여 여러 음악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제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음악과 영화의 만남’, ‘휴양 영화제’를 표방하고 있는 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로서 8월 9일~14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23개국 75편의 영화 상영과 25개 팀의 30여 회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야외에서 상영되는 영화와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기는 '원 썸머 나잇'이 10~13일 모두 총 4회에 걸쳐 열리며 음악 마니아를 위한 라이브 프로그램 '제천 라이브 초이스'도 11~12일 3차례 걸쳐 관객들을 찾아간다.
홍보대사 이소연은 촬영 중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 “순조롭게 성장하며 관객들에게 사랑 받는 제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하며 영화제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며 홍보대사로서 각오를 밝혔다. 온주완 역시 “여름 휴가 멀리 가실 필요 있나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로 휴가 오셔서 맑고 청정한 자연 속에서 영화와 음악을 즐기시는 어떨까요?”란 말로 관객들의 영화제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어린 시절 제천을 방문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제천의 명소 의림지를 관광 코스로 강력 추천했으며 영화제 참여 일정 중 꼭 방문하겠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번 홍보 사진 촬영의 결과물은 제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홍보를 위해 영화제 행사장 곳곳과 인쇄매체, 온라인을 통해 영화제를 널리 알리는데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제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 9일(목)부터 14일(화)까지 6일간 충북 제천시에서 열리며 23개국 73편의 다양한 영화와 25개팀 30여 회의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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