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에 따르면 오산시에서 연내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6곳 5천737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오산은 동탄신도시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지역이다. 동탄2신도시 중심에서 남쪽으로 불과 7km거리이다. 실제로 동탄신도시 확대지정 발표 후 현대건설의 '오산 원동 힐스테이트'는 일부 남아있던 미분양 물량이 수일 만에 팔렸다.
평택에는 서정동 일대에 분당보다 조금 작은 신도시가 들어선다. 이곳에 6만3천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국제무역업무센터가 중심지구에 들어설 예정이고 외국어마을, 외국인 전용주거단지, 국제화대학 등도 검토 중이다.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교통망 확충 등도 호재다. 분양가는 주변 지역에 비해 낮은 것도 장점이다.
대림산업은 양산동 미원방모 부지에 ‘오산세마e-편한세상’ 101~207㎡ 1천646가구를 8월 분양한다. 경부선 세마역과 병점역 을 이용할 수 있다. 세마대와 보적사, 독산성 산림욕장 등이 가깝고, 편의시설로는 병점역 홈에버, 오산이마트, 롯데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2008년 완공 예정인 병점복합타운이 들어설 예정으로, 더욱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효성도 양산동에서 113~152㎡ 392가구를 8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병점역과 세마역 이용할 수 있다. 세마산을 끼고 있어 주변환경이 쾌적하며 1층과 최상층은 층고가 2.7m, 3m로 높다. 113㎡ 4베이로 짓는다.
갈곶동에선 대주건설이 ‘피오레’ 아파트 119㎡와 155㎡ 227가구를 8월께 내놓는다. 경부선 오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단지와 직접 연결되는 1번 국도로 수원, 평택 등으로 접근이 쉽다. 오산 인터체인지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이밖에 원동에는 성원건설과 남광토건이 2271가구와 454가구를 11월께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대표는 “오산은 개발 호재도 많지만 지리적으로 서울과 행정복합도시를 잇는 가교역할을 담당할 곳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다”며 “비교적 분양가도 저렴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청약을 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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