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 6일간 축제의 막을 올리다
엄태영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직위원장, 정우택 충북지사의 축사와 홍보대사 이소연과 온주완의 무대 인사가 이어졌다. 또한 조성우 집행위원장은 “전세계의 음악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마니아들을 매년 이곳으로 모아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의 자부심뿐만 아니라 한국의 자부심인 영화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이야기 한 후 제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을 선언했다. 그리고 한국영화음악 분야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긴 거장에게 수여하는 ‘제천영화음악상’ 의 수상자로 선정된 최창권 음악감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또한 개막 축하 공연으로 21인의 오케스트라가 최창권 음악감독이 작업한 <문>, <겨울사랑>, <아리랑>,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로보트 태권 V>의 영화음악 연주와 화려한 불꽃 놀이도 진행했다.
그리고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 수상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존 카니감독의 영화 <Once>가 개막작으로 상영되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조직위원이자 국내 최고의 배우 박중훈과 일렉트로닉한 에시드 재즈풍의 음악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지콰이>의 여성 보컬 호란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홍보대사 이소연, 온주완을 비롯하여 배우 한석규, 유지태, 윤계상, 이지훈, 정유미, 이연희, 윤진서, 윤지혜 등이 관객들의 환호 속에 자리를 함께 했다. 그리고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직위원장이자 제천시장인 엄태영 위원장, 정우택 충북지사, 강혜숙 국회의원,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 이용관 공동집행위원장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 이용관 공동집행위원장과 전주국영화제 민병록 집행위원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상준 집행위원장, 서울여성영화제 이혜경 집행위원장, 김홍준 충무로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김종현 집행위원장 등을 비롯한 영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또한 임권택 감독, 이명세 감독, 최창권 감독, 민규동 감독, 김태용 감독, 박흥식 감독, 변영주 감독, 류장하 감독 등 국내 유명 감독을 비롯해 스페인의 미겔란소 프라도 감독, 독일의 줄리안 베네딕트 감독과 일로나 지오크 감독, 시네마 콘서트 공연자 마누엘 궤칭 등 해외 게스트들과 조영욱, 한재권, 방준석, 김준석 등의 유명 음악감독들도 청풍호반을 찾아 제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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