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의 통합 방식은 민주신당이 열린우리당을 흡수하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하지만 열린우리당이 민주신당을 흡수하건, 민주신당이 열린우리당을 흡수하건 결국은 도로열린우리당이다.
지난 6개월 동안 탈당과 창당, 합당을 되풀이하면서 소통합이니 대통합이니 생쇼를 벌인 결과가 도로열린우리당 이라면 국민을 바보천치쯤으로 알고 벌인 사기극이자 속임수에 다름아니다.
도로열린우리당은 아무리 간판을 바꿔달고 신장개업을 해본들 국정실패에 대한 책임을 면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12월 대통령선거, 내년 4월의 총선거에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2007. 8. 10.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 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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