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8월 8일 저녁, 직장인 유현희(여, 26세) 씨는 오랜만에 친구 4명과 모여 영화 <1408>을 봤다. 영화 <1408>은 주인공 마이크 엔슬린(존 쿠삭 분)이 수년간 95명의 사람들이 죽어간 뉴욕 돌핀 호텔 1408호에 묵게 되면서 겪게 되는 상상 이상의 공포 체험을 그린 ‘초현실 다이나믹 공포’. 유현희 씨는 “날씨가 이러니 놀러 가기도 힘든 상황에서, <1408>을 보고 나니까 시원해진 느낌이다. 특히 <1408>은 보고 나면 불쾌해지는 공포 영화가 아니라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반한 친구 최무원(학생, 남, 26세)씨도 “영화를 보는 내내 짜릿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계속 오는 비와 더운 날씨에 치솟았던 짜증이 확 풀렸다.”고 맞장구를 쳤다.

이후 이들이 찾아간 곳은 칵테일 쇼와 파티가 한창인 칵테일바 ‘더플래어’. 오랜만에 만난 네 명의 친구들은 한참이나 수다를 떨며 평소 즐기던 맥주 대신 바다를 연상시키는 푸른 빛의 칵테일 ‘블루판타지’를 한 잔씩 마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영수증에 찍힌 가격은 안주로 주문한 나쵸까지 포함, 2만원도 채 되지 않는 금액! 바로 영화 <1408>이 준비한 칵테일 이벤트를 이용한 것. 즐거운 표정으로 집을 향하는 이들 일행은 “영화 한 편 가격에 칵테일 뒷풀이까지 했더니 기분이 좋다. 더구나 시원한 느낌이 바캉스 간 것 보다 낫다”며 기뻐했다.

영화 <1408>은 프로모션 이벤트 중 하나로, 칵테일바 ‘더플래어’에서 <1408> 티켓을 들고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칵테일 ‘블루판타지’를 증정한다. ‘블루판타지’는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초현실 다이나믹 공포’ <1408>의 이미지를 토대로 특별히 제작된 이벤트 칵테일. ‘블루판타지’라는 이름처럼 짜릿하게 상큼한 맛과 바다를 닮은 푸른빛이 인상적이다. 13일까지, ‘더플래어’ 전 매장에서 실시.

무더운 여름,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초현실다이나믹 공포’ <1408>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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