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안양교도소(소장 박태봉)에서는 제62회 광복절을 맞이하여 행형성적이 우수하고 기능자격증 등을 취득하여 출소 후 생업이 보장되거나, 보호관계가 확실하여 재범의 우려가 없다고 인정되는 모범 수형자 24명을 2007년 8월 14일 10:00를 기하여 가석방하게 되었다.

가석방자 중 장기수형자는 박 ○○씨로 『특가법(강도)』의 죄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아 잔형기 8개월여를 남기고 가석방 허가를 받았고, 최고령자는 60세이며, 특히 이번 가석방자에는 이용기능사 등 기능자격 취득자 8명과 고졸검정고시 합격자 1명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광복절 가석방에도 재범이 우려되는 수형자나 조직폭력배, 가정파괴범, 인신매매범, 마약사범 등 고질적 민생침해사범은 제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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