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의 차원이 달랐다!”...‘지금사랑’ 시사회, 관객열광

서울--(뉴스와이어)--2007년 여름, 대한민국이 그 연애에 술렁이기 시작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이하<지금사랑>)가 지난 8월 6일부터 관객초청 시사회를 시작했다. 언론시사 후 호평에 힘 입어 공격적인 시사회를 진행하기로 한 것인데, 도발적 소재의 성인영화로는 드물게 만 석 이상의 대대적인 시사회를 진행 중이다. 시사회장을 가득 채우는 폭발적인 참여율과 영화 상영 내내 터지는 웃음 폭탄, 극장을 나서는 관객들의 표정과 코멘트가 심상치 않다. 뜨거운 동요의 물결이 일어났던 시사회 현장 영상을 공개한다.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스캔들 <지금사랑>!

크로스 스캔들이라는 자극적인 소재 때문에 처음 다소 조심스러워했던 관객들도 생각지도 못한 웃음 만발에 웬만한 코미디영화보다 즐거운 영화라며 입을 모은다. 반면 그저 가벼운 멜로로 생각했던 관객들은 ‘한번 더 나를 뒤돌아 보게 만드는 영화.’라며 영화가 주는 메시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한다. 20대는 물론이고 3,40대 관객층의 뜨거운 호응이 예사롭지 않다. 이들의 중언은 <지금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쿨’하고 가장 ‘즐거운’스캔들 이라는 것. 게다가 초반 무성한 소문 속에 관심을 끌었던 일부 베드씬이 그저 홍보성 문구가 아니라, 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정도의 그것이라는 반응까지, 영화의 흥행을 향한 입 소문 몰이에 전국 시사회가 한 몫 단단히 하고 있다. 상기된 표정으로 극장을 나서던 한 20대 남성 관객은 “박용우와 한채영의 베드씬이 너무 아찔하고 멋졌다. 지금도 그 생각밖에 안 난다”고 말하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사이 좋아보였던 연인은 “옆에 있는 짝꿍의 소중함도 알았지만, 나라도 유혹에 흔들릴 것 같다"며 "세상의 모든 연인들에게 추천한다.”고 잊지못할 관람으로 남을 <지금사랑>을 칭찬했다. 20대 여성 관객은 “더 외로워졌지만 빨리 내 짝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배우들의 노출수위가 높아 기대 이상으로 야하다”고 평했다. 특히 일반시사회에 참석해 영화를 관람한 박찬욱 감독은 “평소 이런 영화를 즐겨보지 않는 편인데, <지금사랑>은 재밌었다. 결혼 한 사람들과 결혼 안 한 사람들 모두 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8세 이상관람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전국적인 시사회를 진행하게 된 <지금사랑>은 성인들의 공감 영화로서의 역할을 톡톡하게 할 예정이다.

2007년 유일한 공감영화 등극과 함께 흥행영화 예약!

시사 후 관객들의 일관된 의견은 <지금사랑>을 주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것. 오랜만에 나온 성인멜로물인데다가 네 배우의 호연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 구성까지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만족도가 그 주된 이유다. 이에 힘입어 2007년 하반기, 유일무이한 성인들의 공감 영화로 자리잡을 <지금사랑>. 8월 15일, 가슴에 뜨거운 불과 같은 열정을 던져줄 연애스캔들로 전국 극장가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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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실 송배승 팀장 2285-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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