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10일 이재정 통일부장관이 NLL을 “영토개념이 아닌 안보개념”이라고 발언한데 이어 정부 일각에선 “NLL은 신성불가침 영역이 아니다”라는 식의 강경발언을 언론에 흘리는 등 마치 NLL을 제2차 남북정상회담의 흥정물로 삼기 위한 군불떼기가 시작된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짙게 한다.

NLL은 지난 53년부터 우리가 실효적으로 지배해온 우리의 영토로서 안보상 최후의 보루다. NLL이 무너지는 순간 우리의 서해안보가 무너지고, 서해안보의 붕괴는 수도권을 넘어 전체 대한민국 안보의 붕괴로 도미노처럼 확산될 수밖에 없다.

어떻게 지켜온 NLL이던가. 2002년 서해교전에서 우리의 아까운 6명의 해군장병들이 목숨을 초개같이 내던지며 사수했던 엄연한 우리의 서해상 국경이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북핵위기가 엄존하는 한 NLL의 재설정은 국가안보의 포기로서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따라서 이번 정상회담의 의제로 채택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점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이다.

2007. 8. 13.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 근 찬

웹사이트: http://www.jayou.or.kr

연락처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근찬 02-786-7111, 이메일 보내기